이름을 건다는 것. | 박홍준 | 2023-08-22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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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전부터 [wafl touch]라는 매거진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. 긴 기간인 것 같지만 2개월에 한번 발간되니까 사실은 세번 쓴거죠.^^;
사실 개인적인 실력이나 누군가에게 글을 쓸 만큼의 인지도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글을 쓰면서 다른 분들의 글들을 비교하면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.
그리고 또 한가지. 저를 소개할 때 이렇게 소개합니다. '더컴퍼니 송라이터 박홍준' 그냥 송라이터가 아닌 더컴퍼니 소속의 송라이터라고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.
그만큼 많은 책임감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더컴퍼니의 이름을 건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.
더컴퍼니 송라이터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진실하게 활동하고 노래를 만들며 부족한 부분들이 보인다면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가겠습니다.
[더컴퍼니 송라이터 박홍준 (^^)v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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